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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o 2022 개회식에 참석한 청와대 관계자는 “순천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시를 키운 행사인 만큼 대통령도 가지 않을 수 없다”며 윤 총장의 순천 방문 의미를 설명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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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evo 2021 특히 그는 테마 퍼포먼스가 세계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며 순천시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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